원서발송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서류들은 아래와 같다.
- 지원서 양식(Application Form)
- 목적 진술서(Statement of Purpose)
- 추천서(Letter of Recommendation)
-대학 전 학년 성적증명서(Transcripts)
- 시험점수 (TOEFL, SAT, GRE or GMAT)
- 재정보증서류
- 입학 신청비

모든 대학들이 위에 든 서류들을 다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학서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위의 서류들이다. 입학원서의 마감일은 대부분의 학교가 9월 입학은 2월까지, 1월 학기는 9월까지 마감을 한다. 명문대일수록 원서 마감일이 빠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미국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바랄 경우에는 "Application for Financial Aid" 라는 서류를 따로 작성해야 하는데 한국 학생들이 바랄 수 있는 재정보조는 주로 Teaching Assistantship이나 Research Assistantship 두 가지이다. 보통 이와 같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경우에는 서류도 많고 Application Deadline도 빠르므로 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입학은 그 대학의 Admissions Office와 해당학과에서 이루어진다. 일단 Admissions Office 에 도착한 서류들은 해당 년도에 학교당국이 결정한 성적의 minimum base(입학에 필요한 성적)에 부합되는지 평가 받게 되며 여기에서 통과된 서류는 해당 학과로 전달된다.

해당학과에서 주로 심사의 대상이 되는 것은 GPA와 SAT, GRE, GMAT 등의 성적이며, 이외에도 written statements와 추천서를 비롯한 부대 서류들이 여기서 면밀하게 검토된다. 이 곳에서 선발된 지원서류는 다시 Admissions Office로 보내지고, Admissions Office는 입학허가서(1-20 Form)를 발행하게 된다.

Admission Office는 Dean of Admissions를 필두로 여러 명의 staff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로 Application 접수 및 Filing, 지원자들과의 서신 교환, 학교홍보 등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1차 서류 전형을 하는 행정 담당관 역할을 한다.

입학 최종 결정은 해당 학과의 Chairman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구성되는 screening committee(심사위원회)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이 위원회에는 보통 해당 학교교수들로 이루어지나, 학생들이나 지방의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기본성적 외에 자기를 부각시킬 수 있는 추가서류들은 이 screening committee를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한다. 또 미국 대학들은 복수지원으로부터 파생되는 유출 가능 학생수를 고려하여 일반적으로 입학 정원의 3배 정도를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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